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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제주4·3유적 Ⅱ _ 서귀포시편 3) 학살터 ① 섯동네 가. 소재지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 나. 개요 1948년 12월 6일, 무장대가 마을을 습격하면서 자경대원 10명이 사망한 장소 이다. 이날 김성용(32, 남)과 김성하(13, 남), 김시춘(38, 남, 후유장애), 문봉옥 (38, 남), 박인출(31, 남, 이명 박남도), 송경윤(32, 남), 장재선(26, 남), 주을생(45, 남)은 보초를 서다 섯동네로 들어온 무장대와 교전 중 사망했다. 김시춘은 당시 후유증으로 1971년 1월 31일 사망했다. 또한 이날 자경대 주둔소도 습격을 받아 집주인 송기원(남, 58)과 그의 딸 송영화(여, 26)가 학살됐다. 섯동네 학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