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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제주읍 2. 故 陸軍大領 朴珍景 追悼碑 박진경 중령은 1948년 5월 초, 제주도의 9 연대가 11연대로 강화되면서 초대 11연대장 으로 부임했다. 그는 부임 초기부터 김익렬 연대장과 달리 강경진압으로 일관해 많은 인 명 희생을 초래했다. 그는 부임 한 달여 만인 6월 18일 대령 진급 축하연이 끝나고 숙소에 돌아와 잠을 자다 문상길 등 부하들에게 암살 됐다. 제주시 충혼묘지 입구에서 100m 거리 우측에 세워져 있다. 아 玆에 忠魂을 慰安하며 功勳을 世傳키 위하야 立石함. 檀君紀元 四千二百九十年 十一月 日 濟州道共匪完滅紀念行事委員會 委員長 朴致順 建立 박진경 대령 추도비 <전면> 故 陸軍大領 朴珍景 追悼碑 <우측면 > 이 碑는 當初에 세운 碑의 碑銘磨耗로 內容識別이 어려워 西紀 一九八五年 六月 日 다시 세웠으며 原碑는 碑 앞에 묻었음. <후면 > 公은 密陽 朴氏 密城大君의 後裔로서 生地는 慶南 南海君 南面 虹峴里 三十六 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