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page
에 건립된 하귀리의 영모원이다. 여기에는 제주도 최초로 일제시기 항일운동가와 4·3희생자·한국전쟁을 전후한 시기 희생된 호국영령들을 한 자리에 모셨다. 그 후 영모원은 다른 마을 4·3위령공원 조성의 표본이 되면서 그 정신을 이은 추모 공간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상가리(2006), 와흘리(2006), 동복리(2007), 도련동 (2008), 도남동(2012), 장전리(2015), 광령리(2018), 고성리(2019)에 조성된 추 모공간이 그 예이다. 41 4·3유적의 조사·현황·보존 - 제주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