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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제주읍 모습은 사라지고 없다. ③ 벳밧 가. 소재지 제주시 노형동 2108번지 일대 나. 개요 볕이 잘 드는 벳밧은 월산 상동으로 4·3 시기 30여 호의 주민들이 살았던 마을 이다. 벳밧 동쪽에는 석숙이못이라는 마을이 있어 거기에도 몇 가호의 주민들이 살았다. 석숙이못은 현재 매립돼 흔적조차 남아 있지 않다. 김희숙 노인회장 (2003년 68세)은 제2차 복구 직후의 마을 상황에 대해 “내가 열여덟 살이던 해 2 차 재건 당시에는 처음 겨우 네 사람이 올라와 재건했다”며 당시의 어려웠던 상 황을 토로했다. 호주는 한시민, 한용생, 소하춘, 소문보, 소문진, 소문패, 홍종효, 강창옥, 강창 문, 강창연, 김원봉, 손승원, 박병돈, 박정두, 양세하, 양성두, 양성숙, 양용팔, 양 물욱이 옛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