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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아직도 아무런 표지 깃발도, 안내판도 없다. 경주에는 파악된 학살지가 감포가는 길에 또 한곳이 있지만,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돌아가는 기차표 예약 때문에 이 회장님과는 양북면 장항리, 보덕동 움박골 등 다음을 다시 기약하고 대구로 해서 서울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