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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제주4·3유적 Ⅱ_ 서귀포시편 면, 백재경에 대해서는 창천리에 처가를 둔 착한 사람이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다. 현황 창천리 향사가 있었던 자리에는 현재 복지회관이 자리하고 있다. 옛 흔적은 찾 아볼 수 없다. 6) 비석 - 망제 강위영 추도비 가. 소재지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391-5번지 나. 개요 예비검속된 뒤 행방불명된 강위영의 추도 비이다. 1976년 강위영의 형인 강위상이 건 립했다. 강위영은 4·3이 발발하자 피신했다 가 1949년 3월께 안덕지서에 자수했다. 그는 곧 풀려났지만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다시 예비검속된 뒤 행방불명됐다. 강위영의 피신으로 가족들은 도피자 가족 수용소에 갇 히게 됐고, 부친 강규빈(67, 남)은 화순리 굴 렁밭에서 총살되기도 하였다. 다. 비문 망제 강위영 추도비 <전면> 亡弟姜渭永追悼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