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page
360page
만락헌 어록비 "나라가 망하였는데 털끝만큼도 보답하지 못하고 천지 사이에 목숨을 부지 하고 있으니 이게 무슨 사람 이란 말인가" "나라가 망하니 귀천상하(貴賤上下)가 원수를 섬기며 부끄러운 줄 모르니 가소롭고 불쌍하다 너희 는 초야에서 곤궁을 극복하고 두 가지 마음을 품지 마라" 丙申年 壽月 ○ 晩樂軒 어록비를 ○○堂이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