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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제주4·3유적 Ⅱ _ 서귀포시편 남, 이명 장진철), 오재언(26, 남) 5명이 숨어살던 궤이다. 이들은 가끔 있었던 무 장대의 마을 습격과 토벌대의 무차별 탄압에 마을에 있지 못하고 마을 인근에 있 던 이 굴에서 숨어지냈다. 이들은 11월 24일 중문지서에서 출동한 토벌대에 은신 처가 발각돼 체포됐다. 당시 장진철은 도망가다 토벌대의 총에 맞아 즉사했고, 나 머지 사람들은 중문지서로 끌려가 다음날인 11월 25일 중문리 자운당 골짜기에 서 총살됐다. (중문리–학살터–자운당 골까지, 참조) 다. 현황 현재 논아진밧궤는 주변에 수풀이 우거지고 궤로 가는 입구에 밭주인이 작은 창고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어 접근이 어렵다. ② 닥밧소 동쪽머리궤 가. 소재지 서귀포시 상예동 4692번지 서쪽 창고천 부근 닥밧소 동쪽머리 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