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page

355 제주읍 갔다. 그 후 그는 어디론가 끌려가 죽임을 당했다. 이런 사실은 나중에 조카 장창 선이 전해준 소식으로 알게 됐다. 현재 그는 시신도 수습되지 못한 채 행방불명 상태로 남아 있다. 유족들은1950년에 정사각형으로 돌담을 쌓고 시멘트로 단을 만들어 묘지를 조성한 다음 그 가운데 추모비를 세웠다. 다. 비문 學生張公斗範追募碑 <우측> 檀紀四二八三年庚子仲夏日 男昌基 謹竖 <후면> 公諱斗範仁同張氏祖諱應哲考諱雲嶺 □濟州高氏 隆熙後辛酉十日月十二 학생 장공두범 추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