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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제주4·3유적 Ⅱ _ 서귀포시편 색달리)과 함께 무장대에게 끌려간 뒤 살해됨 9월 28일: 김봉수(37, 남)가 구장의 요청으로 안덕지서로 가던 중 화순리 굴렁밭에서 무장대에게 납치된 뒤 행방불명됨 (화순리–학살 터–굴렁밭, 참조) 11월 13일: 11월 초 안덕지서 축성작업에 동원됐던 오재인(20, 남)은 청년 들이 총살되는 걸 목격하고 피신한 뒤 행방불명됨. 토벌대는 오 재인의 가족을 도피자 가족이라면 모친 이순화(40, 여)를 12월 3일 화순리 굴렁밭에서, 동생 오재은(18, 남)을 1949년 5월 10 일 안덕지서 부근에서 총살함 11월 16일: 11월 초 안덕지서로 연행됐던 김태규(26, 남) 형제와 오승봉 (26, 남) 등 5명이 화순리 신사터에서 총살됨 (화순리–학살터– 신사터, 참조) 11월 23일: 토벌대가 창천주민들을 향사에 집결시킨 뒤 김승택(50, 남)을 아들 김병민이 입산했다며 공개 총살함 (김병민의 모친 고신출 (51, 여)과 동생 김병용(20, 남)은 12월 8일 화순리 굴렁밭에서 총살됨) 11월 24일: 토벌대를 피해 논아진밧궤에 숨었던 강성효(28, 남)와 김봉만 (28, 남), 양희종(27, 남), 오재언(26, 남), 장진병(27, 남, 장진 봉 동생)이 토벌대에게 발각돼 장진병은 현장에서 사살되고, 강 성효, 김봉만, 양희종은 중문지서로 연행된 뒤 다음날인 11월 25일 중문리 자운당 골짜기에서 총살됨 (중문리–학살터–자운 당 골짜기, 참조) 11월 25일: 대정중학생 김만성(20, 남)과 진상오(19, 남), 오익남(26, 남)이 화순리 신사터에서 총살됨 12월 29일: 무장대가 습격해 교전이 벌어졌고 강봉화(38, 남)와 오명관(50, 남)이 사망함. 이날 창천리로 소개와 있던 상창리 주민 김안준 (47, 남) 등 7명도 교전 중 사망함 1949년 1월 8일: 항일운동가 장진봉(38, 남)의 부친 장공수(62, 남)와 동생 장진 영(16, 여), 장동옥(15, 여), 부인 김춘지(38, 여)가 화순리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