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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3월 백산봉기) - 앉으면 죽산(竹山), 서면 백산(白山) - 「조금도 주저치 말고 이 시각으로 일어서라. 만일 이 기회를 잃으면 후회하여도 미치지 못하리라.」 [백산격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