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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저항한 요산선생 요산 선생님은 20살 되던 해 결혼을 하셨어요. 그리고 교사시험에 합격해서 울산에 있는 대한공립보통학교에서 교사생활을 했어요. 하지만 워낙 정의감이 강했던 선생님은 제도를 바꿔 볼 계획을 하다가 일본경찰에게 잡혀 모진 고문을 당하기도 하셨지요. 그래서 결국 학교를 그만두게 되셨어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선생님의 성격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하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