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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제주4·3유적 Ⅰ _ 제주시편 어린아이들이었지”라고 증언했다. 그는 그 후 고향 서회천에서 겪은 광폭한 학살 의 기억이 너무 사무쳐 아예 거처를 동회천으로 옮겨 살았다. 이날, 이곳에서 학 살된 주민은 고계생(16, 여) 자매를 비롯한 11명이 확인된다. 다. 현황 큰 감나무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나 해당 감나무는 1990년대 중반에 베어져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 감낭우영에 있었던 오래된 묘지 4기는 이장돼 지금은 덤 불만 무성하다. 묘지가 있던 앞길은 시멘트로 포장되어 있다. 4) 추모공간 <동회천 4·3희생자 위령비> 가. 소재지 제주시 회천동 2390-4, 2390-3번지 화천사 옆 감낭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