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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중문면 봉호 소대장은 목재를 제공하기도 했다. 주민들은 모자란 목재를 상예2구 향사와 절간을 뜯어 보충했다. 그렇게 두 칸짜리 가교사가 완공됐다. 한편 불타버린 학교 터에는 경찰출장소가 설치됐는데 지금은 아무런 흔적도 남아 있지 않다. 다. 현황 현재 이곳에는 주택과 과수원이 자리하고 있어 옛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학교 터 입구에는 학교터임을 알리는 옛터 표석과 상예공립국민학교 건립 공덕비가 세 워져 있다. 라. 표석 상예국민학교 옛터 <전면 상단> ① 예래초등학교의 옛터 <전면 중단> 이곳(소보리당로 64-7번지 외 약 1만㎡)은 1948년 10월 20일부터 1949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