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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청계면 복길리 257-1 복길교회 무안지역 중에서 청계는 바다와 접하고 있어 당시만 해도 어업기술이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매우 빈곤하였으며 좌파 성향이 비교적 강한 지역이었다. 반면에 복길은 전라남도 초대 도지사 출신의 마을이며, 주민들 대부분이 교인으로 활동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던 마을이었다. 출처 : 전라도닷(http://www.jeonlad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