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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제주4·3유적 Ⅱ _ 서귀포시편 2) 학살터 - 진밧 가. 소재지 서귀포시 대포동 나. 개요 1948년 12월 17일, 경찰이 도피자 가족 10명을 총살한 장소이다. 당시 도피자 가족이라는 명분으로 강항팔(61, 남)과 오두만(67, 여) 부부, 김술득(64, 남)과 그 의 처 고양호(62, 여), 자부 원봉순(25, 여), 원경화(48, 여)와 그의 아들 정남준 (25, 남), 정재명(15, 남), 정남기(12, 남), 그리고 고경선(36, 남) 10명이 이날 경 찰에 의해 마을 진밧(현재 대포마을회관 앞 광장)에서 공개 총살됐다. 다. 현황 원래는 밭이었으나 현재 개인주택이 자리해 있다. 진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