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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제주4·3유적 Ⅰ_ 제주시편 청춘이 비통한 희생은 역사와 세월은 알리라 님들은 4·3의 상처를 가슴에 품고 우리 마을을 수호하시고 찬란한 번영을 위해 장열한 최후를 다했으니 그 높은 공덕은 천추에 길이 빛날지어다 님들이시여. 한 맺힌 사연을 모두 잊으시고 저 높은 세상에서 편히 쉬시며 영원토록 우리 마을을 굽어 살펴 주소서 <측면> 서기 二0一0년 경인 四월 청명절 도련이동 동민일동 삼가세웁니다 <후면> 이인현 이권시 변규칠 박두전 문재민 김양하 고택수 강춘범 도련2동 4·3 송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