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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제주4·3유적 Ⅱ_ 서귀포시편 다. 비문 <전면> 하원마을 제주4·3사건 희생자 위 령 비 姜甲淑 姜恩權 高春花 金白連 吳彰洙 秦元宅 姜庚生 姜仁圭 金桂炫 金圭南 元啓正 許福仁 姜南生 姜贊圭 金公一 金玉相 元文常 玄斗柄 姜得祿 姜彰普 金貴炫 金日化 元容勳 洪桂勳 姜문보 姜치현 金炳斗 金정순 尹聖禧 邊德廈 姜丙生 姜평석 金圭封 金熙斗 任戊生 姜상근 姜漢奎 金根重 宋興玉 任性圭 姜상문 姜興奎 金基七 梁홍기 鄭輔吉 姜商彦 高光斗 金基相 吳東植 趙甲七 姜世圭 高文淑 金達洙 吳斗石 趙戊七 姜酉孫 高性斅 金斗柄 吳濟植 池宗九 <우측면> 제주4·3 희생자 하원유족회 회장 고응칠 총무 강형철 회원 강동혁 김중배 강문칠 김창민 강사율 변일찬 강상철 오두일 강성우 오방춘 강원경 오정현 강재우 오창건 강주하 원계흥 강형식 원상윤 고봉생 원용범 고유권 윤태자 김경석 이성옥 김경호 정미정 김기영 조광석 김기진 지건오 김남진 진대호 김성화 허만수 김재하 강승헌 <좌측면> 이 위령비는 제주도의 예산지원을 받았으며 하원마을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하 원마을 공동목장조합의 부지 기증으로 건수하였습니다. <후면> 슬프다! 제주4·3사건의 광풍에 휘둘려 산화한 영령들, 가신지 60여 성상에 이 르러서야 님들의 이름을 빗돌에 새겨 그 정을 기리려하니, 가슴 저미는 감화를 가 눌 길이 없구나. 1945년 조국광복의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좌우이념 대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