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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이상만(李相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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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잃은 설움과 조국에 대한 그리움 속에서 매일을 살아갔던 우리들, 조국은 너이자 나이며, 동시에 우리들인 것이다. 행안부 국제화재단 부이사장(차관) 행정학박사 이갑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