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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제주4·3유적 Ⅰ _ 제주시편 ② 화북지서 옛터 가. 소재지 제주시 금산 5길 11 (화북1동 1629번지) 나. 개요 화북지서는 원래 화북공회당에 자리하고 있었다. 그러던 1948년 4월 3일 새벽, 무장대가 무장봉기하며 화북지서를 습격해 불태웠다. 이날 중동네 민가에 세들어 살던 김장하 순경 부부가 무장대의 습격을 받고 살해되었다. 김순경은 타지방 출 신이었고, 그의 처는 거로마을 출신 현씨로만 알려져 있다. 지서 안에서 숙직하던 사환 이시성도 불에 타 숨졌다. 다. 현황 옛 흔적은 남아 있지 않다. 현재 공터로, 입구에는 제주4·3정립연구·유족회·제 주4·3경찰유족회가 세운 화북지서 옛터 표지석이 있다. 화북지서 옛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