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page

221 중문면 갔으나 이곳 역시 무장대의 습격을 받자 궁산과 월산마을 주민들은 다시 냇팟마 을로 소개했다. 궁산마을이 고향인 박춘호(2003년 71세, 남)는 왜 고향으로 돌아 가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다시는 산촌에 살고 싶지 않았다”고 심드렁하게 대답했 다. 현재까지 확인된 이 마을 희생자는 강창호(27, 남)와 이성옥(31, 남)이 있다. 다. 현황 궁산마을터는 토스카나 호텔(서귀포시 용흥로 66번길 158-7) 맞은편 서쪽길 로 들어가면 나온다. 현재 이곳은 시설농업지구로 탈바꿈돼 옛 마을 흔적은 찾아 보기 힘들다. 잃어버린 마을 궁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