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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독립운동가 박열 의사의 아내이자 동지였던 가네코 후미코 여사는 유년 시절(1912년~1919년)을 세종시 부강면에서 보낸 깊은 인연이 있다. 이를 재조명하고 기리기 위해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의 이규상 회장이 사비를 출연하여 개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