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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환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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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이기윤 배위 박순여 배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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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말과 글을 우리가 지키겠다는 것이 무슨 죄란 말인가!" 「식민지의 백성으로 침략자의 말과 글로써 우리의 소중한 삶을 살아 갈 수 없다」라고 외치시던 아버지!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지 못하는 민족은 발전하지 못한다 라고 교육하시던 아버지! 子 이갑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