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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련스님이 언제 입적하셨는지의 기사는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 서울로 돌아온 며칠 후에 연화사에 전화를 해서 문의를 했다. 법련스님이 전화를 받으시고, 스님이 살아계실때 주위의 스님들이 미리 부도를 준비해 놓은 것이라고 하셨다.스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