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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터(神祠址) 일제강점기 식민통치의 상징이던 신사가 있던 곳. 당시 일제가 세운 사당은 규모와 격식에 따라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신사(神社)와 비교적 격이 낮아 지방에 널리 세워진 신사(神祠)로 나뉘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