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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장서 미투리들 곽종석이 파리장서를 한줄씩 잘라 미투리 날줄로 꼬아주었고, 김창숙은 서명자 명단을 심지로 꼬아 미투리를 만들어 신고 국경을 넘었다. 상하이에서 김창숙은 이를 풀어 붙여서 완전하게 만들었고, 영어로 번역하여 파리위원부에 우편으로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