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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안내판도 없었다. '공주의 소리'에서는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공주여중 북측 언덕, 황새바위 언덕에는 공주형무소ㆍ공주교도소의 감시초소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남아 있다. 현재는 빽빽한 수림으로 교도소가 있었던 방향은 볼 수 없지만, 당시에는 교도소보다 높은 위치에 있어 공주교도소의 동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었을 것이다. 황새바위 성지 옹벽공사로 숲속에 있던 감시초소가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작은 구조물이지만 역사적 현장에 있었던 만큼 안내판을 설치하고 잘 보존했으면 한다
출처 : 공주의 소리(https://www.gongjus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