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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각자는 짚단 위에 잠자고 창을 베개 로 하며 끓는 물 속이나 불 속의 형세라도 흔쾌히 뛰어들어 온 누리가 自主獨立 되게 하여 日月이 다시 밝아지면 어찌 한나라에 대한 공로만으로 그치겠는가. 후세에 이 말을 반드시 전하여 훌륭한 조상이 되어야 할 것 이다.」 단기 4255년 3월 1일 이 중일 작성(1922년 3월 1일 자주독립선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