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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중문면 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는 이곳은 중문2구 사람들이 토벌대를 피해 수시로 숨 어들었던 곳이다. 다. 현황 이곳은 천제연 상류의 고른내 동쪽 지경이다. 4·3 시기에는 나무가 울창해 하늘 도 보이지 않는 곳이었다. 현재 이곳에는 과수원과 감귤하우스들이 자리하고 있 다. 주변 도로는 시멘트 포장이 되어 있으나 나무들이 우거져 현장을 한 눈에 확 인하기는 어렵다. 4) 학살터 ① 중문면사무소 옛터 가. 소재지 서귀포시 중문동 제비든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