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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제주4·3유적 Ⅰ _ 제주시편 2) 은신처 <도노미(정실) 본향당(堂)> 가. 소재지 제주시 오라2동 598-1번지 나. 개요 약 70 가호의 주민이 살았던 정실마을은 1948년 11월 19일 소개됐다. 당시 일 부 주민들은 해안마을로 소개하기도 했으나 대다수의 주민들은 마을 인근에 위치 한 마을당으로 숨어들었다. 이곳은 궤가 있어 마을이 초토화되기 이전부터 토벌 대가 들이닥치면 마을 청년들이 간간이 숨었던 곳이기도 했다. 현재, 이곳에 숨었 다 잡히거나 희생되었다는 증언은 조사되지 않았다. 다. 현황 정실(도노미)마을 서남쪽에 옥련천(玉蓮泉)으로 불리는 샘이 있다. 이 샘물 옆에 도노미(정실) 본향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