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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제주4·3유적 Ⅱ_ 서귀포시편 자치도 서귀포시 신효동)에서 태어났다. 제주공 립농업학교(현 제주고등학교), 일본 도쿄대학 법 제학회를 졸업하였다. 이후 귀국하여 제주도 서 귀면 회계, 제주농회 서기, 제주도 안덕면장, 제주 도 서귀면장, 서귀면 효돈수리조합장 등을 지냈 다. 8·15광복 후 남조선과도입법의회 의원을 지 냈다. 1948년 제헌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후 보로 제주도 남제주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 었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국 민당 후보로 제주도 남제주군 선거구에 출마하였 으나 무소속 강경옥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6·25 전쟁이 일어나자 납북되었다”라고 기록하 고 있다. 다. 현황 오용국 추모비는 월라사 바로 북쪽에 위치해 있다. 신효리민이 1978년 2월에 세웠다. 월라사 뒷길에서 감귤박물관 야외공연장 방향으로 50m 정도 가면 나온 다. 주변에 충혼비도 세워져 있다. 라. 비문 오용국 추모비 <앞면> 制憲國會立法議院 議員吳公龍國追慕碑 <뒷면> 公은 日帝의 强壓으로 乙巳條約이 締結되던 해 1905年 10月 28日 軍威后人吳 公 邦律의 아들로 태어나 鄕里에서 漢學을, 日本에서 法學을 修業하시다. 日帝治下 養源私塾을 세워 育英에 獻身하셨으며 若冠 30代에 安德面長 西歸面長을 歷任하 면서 養蠶 柑橘水利事業 등 地域社會의 開發에 多大한 功을 남기시다. 祖國의 光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