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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명 칭 해 설 첨정 僉正 조선왕조 때 각 부서에 소속된 종4품의 관직 첨지사 僉知事 조선왕조 때 중추원(中樞院)에 소속된 정3품의 당상관(堂上官) 청백리 淸白吏 조선왕조 때 2품 이상의 고위 관직자로서 복무중 청렴 결백하다고 의정부에서 인 정한 공직자 청연각 淸燕閣 고려왕조 예종 때 설치된 궁중도서관 육경을 강론하고 문예와 예악으로 유학을 진 흥시키고자 만든 궁중 도서관 이후 보문각으로 그 기능을 이관함 채방사 採訪使 조선왕조 때 금, 은, 동광산 등 특산물 산지에 대한 탐사 임무를 띠고 중앙에서 지 방으로 파견된 임시 관직. 공조의 추천으로 왕명으로 파견된 관리 채전 彩典 • 신라시대 때 칠에 대한 일을 맡은 관청. 후기엔 도화서로 변경 • 조선왕조 때 도화서의 별칭 채홍사 採紅使 조선왕조 때 채홍준사의 줄임말이며 연산군 때 미녀와 좋은 말을 구하기 위하여 지 방에 파견된 관리를 채홍사라 한다. 체아직 遞兒職 조선왕조 때 일정한 급여의 자리를 두고 그 자리수보다 많은 인원을 선발해 놓고 돌아가면서 일을 시키고 급여를 주던 직책 체찰사 體察使 조선왕조 때 정부의 의정(3정승)이 병란을 진압하기 위하여 지방에 파견되어 군무 를 총괄할 때 부여된 관직명 초관 哨官 조선왕조 때 각 병영의 초소를 지휘하는 종9품의 무관 초토사 招討使 조선왕조 때 정3품 이상의 문·무관 등이 반란 등을 진압하기 위하여 파견된 자에 내린 임시 호칭 총리대신 總理大臣 조선왕조 고종 때 영의정을 총리대신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대한제국에서는 통 리기무아문이라 했다. 총세무사 總稅務司 조선왕조 고종 때 개항장의 해관의 업무를 관장하던 관청으로 관세를 관리하기 위 해 항구마다 설치 총어영 摠禦營 조선왕조 고종 때 삼영의 하나로 삼영 중 우영을 친군오영으로 개칭한것이 총어영 이다. 총융청 摠戎廳 조선왕조 후기 때 오군영의 하나, 수도 외곽 방어사령부 총장 總長 대한민국 종합대학교의 대표자를 총장이라 하며 각 군(육·해·공) 책임자를 총장이 라고도 호칭한다. 총제사 摠制使 고려왕조 때 삼군도총제부(三軍都摠制府)의 관직. 재신(宰臣) 이상이 맡음 추관 秋官 형조의 별칭으로 오늘의 검사와 같은 직책 추밀원 樞密院 고려왕조 때 왕명의 출납과 숙위 중추원이 변경된 이름. 후기엔 밀직사 - 추밀원으 로 변경됨 추증 追贈 조선왕조 때 종2품 이상의 실제 관직을 역임한 자의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 지 각 내외에게 사후에 관직을 주는 제도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