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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語(고어)에 登山悲秋(등산비추)요 下山慈民(하산자민)이라는 爲政者(위정자)의 詩詞(시사)가 있다 우리 고장 大田寶文山(대전보문산)은 解放後(해방후) 樹木(수목) 濫伐(남벌)로 因(인)한 荒廢(황폐)가 그대로 十有星霜(십유성상)을 지내왔고 市民(시민)의 逍遙(소요) 散策(산책) 할 만한 곳 조차 漠然(막연)하였든바 五·一六(오일육) 軍事革命(군사혁명)이 勃發後(발발후) 第二代(제 2대)로 맞이한 市長(시장) 裵武男(배무남) 大領(대령)은 이에 느낀바 있어 山頂險路(산정험로)를 平地化(평지화)하고 峻岩雜石(준암잡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