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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서귀면 당시 성문 중 북문은 하신상로와 신효중앙로가 만나는 곳, 남문은 신효동 767번 지 부근의 보목리 방향, 동문은 신효동 1122번지 앞쪽 서귀포 가는 길에 있었다. 하효리 방향에는 문을 달지 않아 자유로이 통행했다. 월라사는 성 밖에 있었다. 다. 현황 현재 성담은 신효동 중앙로 57번길 15에 길이 20m가량, 폭 1.5~05m, 높이 2~3m 정도 남아 있고, 신효동 하신상로 120에는 길이 50m 정도, 높이 1.5~3m, 폭 0.5~1.5m 규모로 남아 있다. 2) 주둔지 - 신효지서 옛터 가. 소재지 서귀포시 효돈로 161 (신효동 123-3번지) 나. 개요 『신효마을』(267~268쪽)에는 신효지서가 1949년 1월 25일에 처음 발족돼 활 동을 시작했다고 하면서 다음의 활동내력을 기록하고 있다. “1949년 1월 25일: 남제주군 서귀읍 신효리 123번지 신효지서로 발족 (서귀 19개 리 중 6개 리 관할) 1967년 4월 4일: 제주도 규칙 제 235호로서 신효지서를 효돈지서로 개칭 1967년 4월 10일: 남제주군 하효리 134번지 청사 신축 1969년 6월 24일: 서귀읍 하효리 134번지 신축 청사로 이전 신효지서 설치 당시에는 4·3사건이 발발 시기로서 사회적으로 혼란스런 시기다. 타 마을에 비해 4·3피해가 적은 이유는 지서가 신효에 있었기 때문이다. 1966년도 이전 3) 위의 책, 7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