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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제주읍 ④ 섯동네 옛터 가. 소재지 제주시 청사로1길 18-4 (도남동 574-1번지) 일대 나. 개요 섯동네는 마을 하천을 중심으로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 섯동네라 불리웠다. 김 봉호 등 10여 가호가 농축산업에 종사하며 살았다. 1949년 1월 3일, 마을이 군 인들에 의해 초토화됐고 이 과정에서 김봉호는 주정공장 수용소에 갇혀 있다가 며칠 후인 1월 8일 용담리 도령마루에서 총살됐다. 다. 현황 섯동네는 병문천 서쪽, 제주보건소 남쪽 일대이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당시의 올레나 집터, 대나무들이 잘 남아 있어 옛 마을터임을 쉬 알 수 있었다. 그 러나 지금은 도시가 확장되고 주요 공공기관과 상가, 주택들이 들어서서 옛 모습 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섯동네 옛터의 현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