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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제주4·3유적 Ⅱ_ 서귀포시편 있는 것을 시작으로 하효동 1번지 경계담으로 25m, 서귀포시 하신상로 68번길 (하효동 35-1) 신·하효 경계에서 하효리 방향으로 약 170m 남아 있다. 하효리 595번지 일대에도 약 70m가 남아 있다. 하효동은 4·3성담이 잘 남아 있는 마을 중의 하나이다. 반면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훼손 우려도 커 보존 대책이 필요하다. 라. 하효마을 4·3성 표석 2) 역사 현장 - 민보단 본부 옛터 가. 소재지 서귀포시 하효중앙로 131-4 (하효동 187번지) 나. 개요. 민보단 본부 옛터는 지금의 마을회관 서쪽 비료창고 터이다. 현재 하효부녀회 의 떡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1949년도 단장은 김임방이 맡았다. 토벌대의 토벌작전에 활발하게 참여했다. 민 보단 활동을 했던 고성수(1930년생, 남)가 당시를 기억했다. “미악산에서 출발하 여 양팔간격으로 쓸어 올라가서 송당으로 내려왔다. 11월부터 여러 번. 고작 대막 하효마을 4·3城(北門城) 하효마을 4·3성(城)의 지리적 위치로는 하효동 1번지 주변 일대에 있다. 1948 년 제주도 전역에서 4·3사건이 발생하자 하효마을 주민들이 인명과 재산을 보호 할 목적으로 남녀노소를 총동원하여 15일 만에 길이 4,000m에 가까운 어려운 공사를 일치단결하여 완공하였다. 성(城)의 높이는 227cm, 상단부(上段部)의 폭 은 76cm, 하단부(下段部)의 폭은 155cm이다. 이때 축조한 성(城)은 애석하게도 다 허물어지고 이곳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