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page
민주 통일열사 바우 김용원의 묘 암장(岩漿)으로 살다가 활화산의 뜨거운 분출을 미룬 채 갔으니 분하다. 그러나 그는 조국산하에 의로움으로 남아 그의 사랑은 사람마다의 가슴속에 꽃으로 피어날 것이요 그의 생각과 열정은 겨레의 숨결로 살아날 것이다. 글 김정남 쓴이 오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