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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제주4·3유적 Ⅰ_ 제주시편 학살터 새가름 앞동산 제주시 오등동 1948년 11월 중순, 새가름 주둔소 군인들이 오등, 아라 주민 30여명을 총살한 곳이다. 주둔지 설새미 군주둔소 옛터 제주시 오등동 302-2번지 일대 1948년 6월 초순, 11연대 1대대가 농업학 교 연대본부를 거쳐 주둔했던 곳이다. 기타 희생자 김창종 가족묘 제주시 오등동 154번지 사위 오인옥을 구명하러 오등리 군주둔지에 갔다가 사위와 함께 총살당한 김창종과 아 들 병우·병시·병욱·병일의 무덤이 있는 가족 묘이다. 아들 4형제는 시신을 수습하지 못 해 봉분 없이 비석만 있다. 문형순서장 묘 제주시 오등동 산11-1번지 제주평안도민 공동묘지 내 한국전쟁 시기 성산포경찰서장으로 예비검 속자 총살명령을 거부하여 성산포경찰서 관 내 예비검속자의 희생을 막았던 문형순 서 장의 묘이다. 구분 유적지명 위치 현황 잃어버린 마을 삼동동 옛터 제주시 과원로 80-10 (연동 1413번지) 일대 1948년 12월 12일 토벌대의 방화로 초토 화된 후 복구되지 못한 마을이다. 당시 약 50가호의 주민들이 살았다. 주수동 옛터 제주시 주수길 11 (연동 534-1번지) 일대 1948년 12월 12일 토벌대의 방화로 초토 화된 후 복구되지 못한 마을이다. 당시 23가 호의 주민들이 살았다. 은신처 엉내 고냉이궤 제주시 연동 1373-5번지 일대 4·3 시기 연동 주민들의 일상적인 은신처였 다. 이곳에 숨었던 주민들이 학살되거나 체 포되어 타지방 형무소로 보내지는 사건도 있었다. 기타 도호동 재건주택 옛터 제주시 신대로 144 (연동 304-11번지) 일대 1949년 3월~9월 연동주민들이 도호동에 성을 쌓고, 함바집을 지어 살다 1955년 고 향으로 돌아갔다. 이 재건주택은 당시 연동 주민들이 살았던 곳이다. 연동리 잃어버린 마을 웃인다 제주시 아라1동 724-2번지 일대 1948년 11월 14일 토벌대에 의해 전소된 후 재건되지 못한 마을이다. 당시 약 20가호 의 주민들이 살았다. 4·3성 걸머리 4·3성 제주시 금월길 76-3 (아라2동 1072-1번지) 일대 1954년경 걸머리 주민들이 마을을 복구하 면서 쌓았던 성의 일부이다. 인다 4·3성 제주시 아라1동 6082번지 일대 1949년 5월경 알인다마을이 복구될 때 쌓 았던 성의 일부이다. 학살터 박성내 제주시 아라1동 1948년 12월 21일 조천면 관내 청년 100 여명이 집단학살된 곳이다. 아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