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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한경면 2월 6일: 임성대(29, 남)와 임성재(24, 남), 임성칠(28, 남, 고산리 한청 단장)은 고산리로 소개 후 한청단원으로 활동하다 무장대와 관 련됐다는 이유로 고산리 바닷가 엉알 굴속에서 경찰들에게 학 살됨 1950년 8월 20일: 강경옥(32, 남)을 비롯한 강재고(38, 남), 고도호(25, 남), 고성권 (25, 남), 문무경(50, 남), 문성사(24, 남), 박원돌(42, 남), 이정팔 (18,남), 이호남(19, 남) 9명은 예비검속된 뒤 대정읍 상모리 섯 알오름에서 총살됨 (상모리–학살터–섯알오름 탄약고터, 참조) 현재 확인된 청수리 희생자는 모두 95명(남성 84명, 여성 11명)이다. 1) 4·3성 <연화동 앞모루성> 가. 소재지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3217-1번지,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3165번지 나. 개요 소개 후 청수1구가 복구되면서 당시 마을을 둘렀던 4·3성의 일부이다. 증언에 따르면 성담은 폭이 약 2m, 높이는 3m 정도였다고 한다. 다. 현황 현재 해당 주소의 과수원 일대에 성담 흔적이 산재해 있고, 과수원 경계 돌담으 로 이용되고 있다. 확인할 수 있는 곳은 두 곳으로, 청수리 3217-1번지 동쪽 경 계선에는 길이 약 30m, 높이 약 1m, 청수리 3165번지에는 길이 약 10m, 높이 약 3m 정도의 성담이 남아 있다. 한 주민은 앞모루 부분이 풍수학적으로 허하다고 하여 마을을 보호하는 방사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