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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완성된 열린송현녹지광장
조선시대 고지도에 나타난 송현
소나무숲인 구릉지로 경복궁을 보호하는 역할
<태조실록, 태조 7년 5월 16일>
경복궁(景福宮) 좌강(左岡)의 솔[松]이 마르므로, 그 가까이 있는 인가(人家)를 철거할 것을 명령하였다.
『경복궁 왼쪽 언덕(송현)의 소나무가 말라 언덕 인근의 집을 철거하라고 지시』
일제강점기, 친일반민족행위자와 일제에 넘어간 송현
일제강점기 친일반민족행위자 윤덕영 일가의 집, 조선식산은행 사택 건설 문화주택 건립, 동명이 일본식 지명으로 바뀌어 '송현정'으로 변경, 1945년 광복 후 일제 잔재 청산의 일환으로 '송현동'으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