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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광수의 묘 . 임금 몇푼 인상 하자는데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이 참혹한 노동탄압 현실에 맞서 8000조직의 단결의 구심인 인천택시지부를 온 몸을 불살라 사수하신 석광수 동지여! . 그대의 분노와 열정이 차가운 분노와 과학적인 계급사상으로 무장되어 15만 택시 조직의 강철대오 속에 부활될 것을 기원하나이다. 1991.7 인천지역 8000택시 노동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