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page


12page

구름내 현충공원 설립 취지문 구름내 현충공원은 노송 임병목 선생과 영북면 6·25참전 전우회원들이 오직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선양하고, 625전쟁과 같은 동족상잔의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후손들에게 교훈을 전하고자 2003년 3월 1일 8.15 해방탑을 건립한 이후 지금까지 10여년에 걸쳐 국가 지원금 없이 2억여원을 스스로 마련하여 오늘의 현충공원을 설립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노송 임병목 선생은 구국의 일념으로 21세의 나이로 6·25전쟁에 참전,영천지구 전투와 장진호 전투에서 소대장으로 활약하였고, 현재 88세의 노령임에도 영북지역 주민과 학생 그리고 군 장병들에게 역사의 교훈을 바로 알리고자 수백회의 강연과 구름내 현충공원을 건립하는데 큰 공을 세웠기에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영북면 주민과 육군 제1기갑여단 전 장병들의 뜻을 모아 이 비를 헌정함. 2015년 10월 30일 육군 제1기갑여단 장병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