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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명 칭 해 설 숭헌대부 崇憲大夫 조선왕조 때 종친에게 주던 정2품 품계 습독관 習讀官 조선왕조 때 중국어에 능통한 자를 선발하여 외교문서 번역 등의 업무를 맡김. 승 문원, 사역원, 관상감, 전의감, 훈련원 등에 배속된 하위 직급 습유 拾遺 • 고려왕조 때 왕에게 직언하는 간관으로 종6품 관직인 낭사(郎 舍) • 조선왕조 때 정6품 정언(正言)이라 칭함 승 丞 • 신리시대 때 사정부의 관직 • 고려왕조 때 왕의 직속 직책 • 조선왕조 때 각 관청에 소속된 정5품∼정9품의 관원 승무랑 承務郞 • 고려왕조 때 문과계 종8품 • 조선왕조 때 종7품의 잡직관계(雜織官階) 승방전 僧房典 신라시대 때 동궁관에 소속된 관청. 동궁에 거쳐하면서 불교의식을 담당함 대사(大 舍) 2명과 종사지(從舍知) 2명을 두었다. 승봉랑 承奉郞 고려왕조 때 종8품 문관의 품계 승사랑 承仕郞 조선왕조 때 종8품 문관의 품계 승선 承宣 • 고려왕조 때 왕명의 출납을 맡아본 정3품의 관직이며 승지(承旨)의 다른 말 • 조선왕조 때 승지의 다른 말 승의랑 承議郞 조선왕조 때 정6품 문관의 품계 승의부위 承義副尉 조선왕조 때 정8품 무관의 품계 승전선전관 承傳宣傳官 조선왕조 때 선전관청 소속 왕명을 전달하던 무관 승정원 承政院 조선왕조 때 왕명을 출납하던 기관. 후기엔 승선원으로 개칭됨 승지 承旨 • 고려왕조 때 밀직사(密直司)의 왕명을 출납하는 관리 • 조선왕조 때 승정원의 왕명을 출납하는 관리로 정3품이 6명이 있었다. 승훈랑 承訓郞 조선왕조 때 정6품의 관직으로 종친과의 빈(儀賓)에게 주던 품계 시강관 侍講官 조선왕조 때 경연청 소속으로 왕에게 경서를 강의하던 정4품. 홍문관의 직제학(直 提學) 1명, 전한(典翰) 1명, 응교(應敎) 1명, 부응교(副應敎)1명이 있다. 시독관 試讀官 조선왕조 때 경연청 소속으로 왕에게 경서를 강의하던 정5품. 교리 부교리가 겸임 시독사 侍讀事 고려왕조 때 동궁(東宮:세자궁)에게 경서 강의함 시랑 侍郞 • 신라시대 때 각 부의 차관(次官)이며 내마(柰麻:11등급)에서 아찬(6등급)까지 해 당하는 벼슬 • 고려왕조 때 각 부의 정4품 관리 시사랑 試仕郞 조선왕조 때 종7품으로 문관 토관직(土官職) 시마 緦 麻 조선왕조 때 상례에서 규정한 오복(五服)주의 하나로 3개월간 입는 상복을 말하며 8촌 이내 친족의 상복 입는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