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頌金德元義士 만세부르는 인파 성난 물결 같을제 장두님의 의기 하늘같이 높으셨네 강상부축 큰 절개가 청사에 전하니 그 당시의 노고일랑 묻지를 마세 의거하던 그때 이미 몸을 잊으셨나니 한줌의 흙 어느멘들 무슨 상관이리요 그로부터 정기 홀로 길이 계실 것이니 의기양양 오시어 내술 흠향하소서 서경보 : 영남대학교 중어 중문학과 명예교수 한국중어중문학회 회장역임 이동익 : 대한민국 서예대전 운영위원 역임 한국미술협회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