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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제주4·3유적 Ⅰ _ 제주시편 나. 개요 새카름은 새로 생긴 마을이라는 의미로, 금악리 본동에서 북쪽으로 약 1.1㎞ 정 도 떨어진 곳에 있었다. 주로 동카름에 살던 양씨들이 모여들어 집성촌을 이루었 던 마을이다. 4·3 시기에는 약 30가호의 주민들이 살았다. 이곳 주민들은 새카름 물과 각생이냇물을 식수원으로 이용했다. 1948년 11월 20일 금악리가 소개된 이후 지금껏 복구되지 못하고 있다. 마을 북서쪽 약 500m 정도 떨어진 곳에는 처 녀당(아미당)이 있다. 다. 현황 현재 마을터는 농경지로 바뀌었다. 금악리 4·3길 코스에 포함돼 있으며, 안내판 은 금악리 2377-1번지 하천변에 서있다. 마을 흔적은 주로 새카름내(각생이내) 남쪽에 남아 있다. 주변 밭담 여기저기 지금도 대나무가 자라고 있다. 라. 찾아가는 길 동카름 두 번째 지점에서 시멘트길을 따라 북쪽으로 약 420m 정도를 가면 금 악리 4·3길 안내표지판이 나온다. 그 일대가 새카름 옛 마을터이다. 잃어버린 마을 새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