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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제주4·3유적 Ⅰ _ 제주시편 민이 살던 일동이못은 지금도 복구되지 않아 잃어버린 마을이 되었다. 주민들이 본동을 재건하고 그곳에 모여 살다보니 이곳은 자연 잃어버린 마을로 변해버렸던 것이다. 당시 호주로는 강성용, 강신길, 양태화, 양태봉, 강공삼, 강용삼, 강순옥 부친, 강 영남, 강영익 부친, 강창숙, 김봉일이 있다. 다. 현황 당시 마을터는 대부분 농경지로 사용되고 있다. 전에는 현재 도로(중산간서로) 와 접한 지역에 연못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마을이나 연못의 흔적은 찾아 보기 어렵다. 금악리 3048-3번지 주변에 대나무가 무더기져 자라고 있어 옛 마 을터임을 알 수 있을 뿐이다. 라. 찾아가는 길 금악리사무소(금악로터리)에서 중산간서로를 따라 상명리 방향(서쪽)으로 약 500m를 가면 나타나는 아스팔트 도로 주변이 모두 당시 마을터이다. 잃어버린 마을 일동이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