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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알면 상식이 되는 우리 역사 명 칭 해 설 상호군 上護軍 • 고려왕조 때 최고 무관직으로 정3품 • 조선왕조 때 5위에 속한 정3품의 무관직으로 보직 없는 문·무관이 임명됨 생원 生員 조선왕조 때 소과 합격자의 명칭 서연관 書筵官 조선왕조 때 세자의 교육을 담당한 관직 서운관 書雲觀 •고려왕조 때 천문관측, 날씨를 관장하던 기관 사천감과 태사감을 합친 기구 •조선왕조 때 천문기상관측 기관 후에 관상감 서윤 庶尹 조선왕조 때 한성부(漢城府), 평양부(平壤府) 소속의 종4품 서원 書院 조선왕조 때 학문 연구와 선현의 제향을 모시던 곳으로 사설 교육기관인 동시에 향 촌 자치 운영 기구 최초는 백운동 서원 서장관 書壯官 조선왕조 때 외국에 사신을 파견할 때 사신의 모든 일정을 기록하는 직지사 부사 다음 직책 서학박사 書學博士 고려왕조 때 국자감(國子監)에서 글씨를 가르치던 종9품 선공감 繕工監 고려·조선왕조 때 토목과 영선을 맡은 기관 선교랑 宣敎郎 조선왕조 때 종6품 문관 선과 禪科 조선왕조 때 승려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과거시험, 또는 임진왜란 당시에 공을 세운 승려들에게 내려 준 승려 자격증 선관서 膳官署 고려왕조 때 제향과 연회의 음식을 관장하던 기관 선덕랑 宣德郎 고려왕조 때 문산계의 종6품 선략장군 宣略將軍 조선왕조 때 종4품의 무관으로 장군직으로는 최하위직 첨정(僉正) 부호군 등이 되었다. 선무랑 宣務郎 조선왕조 때 종6품 하계(下階) 문신의 품계 선무공신 宣武功臣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작 선무사 宣撫使 조선왕조 때 재해나 병란 발생 시 임금의 특명으로 지방에 파견한 관리 선부 膳夫 조선왕조 때 사옹원(司饔院 = 식사 담당) 소속 종7품 선용부위 宣勇副尉 조선왕조 때 종7품 무관 선위사 宣慰使 조선왕조 때 사신을 영접하던 임시직 3품 이상의 당상관으로 임명 선위장군 宣尉將軍 고려왕조 때 종4품 무관 선의랑 宣議郞 고려왕조 때 문관 종7품 선전관 宣傳官 조선왕조 때 선전관청에 소속된 정3품~종9품의 관리 선절교위 宣折校尉 고려왕조 때 무관 정8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