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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새긴 6.25 6.25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으로 반세기를 넘어 한세기를 향해가고 있다. 이 땅에 전쟁의 상흔이 사라지고 초일류 국가로 부상하는 지금 6.25참전 용사 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우리나라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한 고귀한 희생정신이 후손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가치로 이어지는 통일염원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2012.6.25 조각가: 왕광현 울산광역시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