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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애월면 3) 학살터 <자리왓 불미집 옛터> 가. 소재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나. 개요 1948년 10월 26일 새벽, 토벌대가 어도1구에 들어와 가가호호를 수색하기 시 작했다. 이때 젊은이나 도망갈 기미가 보인 사람 중 5명을 체포했다. 군인들은 곧 이들을 자리왓의 불미집(대장간)으로 호송하고 총살했다. 이중 양중화와 강이검, 양오문, 강희전 4명은 현장에서 학살됐으나, 강원선은 총을 맞고도 살아남았다. 다. 현황 잃어버린 마을 자리왓 마을 입구 맞은편 냇가에 위치해 있다. 당시는 불미집이 있었으나 지금은 아무 흔적도 남아 있지 않고 덤불만 우거져 있다. 자리왓 불미집 옛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