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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제주4·3유적 Ⅰ _ 제주시편 다. 현황 큰길에서 마을로 들어서는 올레 초입도 꽤 넓은 편이다. 50m 정도 들어가면 이 젠 사람들이 다니지 않아 옛길인지조차 구분하기 어렵게 대나무와 가시덤불이 얽 혀있다. 마을터에는 네 그루의 팽나무가 띄엄띄엄 서있고, 돌담 등이 남아 있다. 현재는 농경지로 이용되고 있다. 라. 찾아가는 길 자리왓 입구(표지판)에서 봉성동4길을 따라 약 550m를 직진하면 금가로 교차 로가 나온다. 이 교차로를 건너면 바로 왼쪽에 시멘트 길이 보인다. 시멘트 길을 따라 금성천을 왼쪽에 두고 다시 약 540m를 가면 오른쪽으로 만나게 되는 밭이 몰팟이다. <평생이 도루> 몰밭 조금 못 미친 곳에 평생이도루라는 자연 마을터가 있다. 호수가 5호(호주: 안영수, 안축생, 안국찬, 문도숙, 강해길)밖에 되지 않은 작은 마을이었다. 자리왓 을 지나 800m 정도 가면 길 왼쪽으로 집 몇 채가 보이고, 밭담을 따라 대나무숲 이 띄엄띄엄 보인다. ④ 고도리왓(고두리왓) 가. 소재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626번지 일대 나. 개요 이곳은 1948년 11월 25일 소개된 후 잃어버린 마을로 변했다. 11가호의 주민 들이 살았던 자연 마을로 호주는 김완석, 김두인, 문용삼, 박씨 할머니, 안덕환 부 친, 강학윤 부친, 안덕환 셋아버지, 강학윤 작은아버지, 김해생 등이다.